01 — 철학
소리는 형태를 따른다
공명은 음악보다 먼저 존재합니다. Aura는 캐비닛의 강성, 유닛의 배열, 그리고 실내의 공기까지 하나의 악기로 다룹니다. 드라이버가 제 몫을 다하려면 형태가 먼저 정직해야 하므로, 우리는 아름다움을 물리학의 결과물로 삼습니다.
- ±0.5dB 캐비닛 공진을 ±0.5dB 이내로 억제하는 이중 섀시 구조
- ±0.4dB 좌우 페어 매칭 — 한 쌍으로 측정하고 한 쌍으로 조정
- 40kHz 캐비닛 상판의 모래 충전으로 고역 순도를 지킴
02 — 정밀 공학
세 개의 유닛, 하나의 목소리
1인치 실크 돔 트위터, 5.25인치 알루미늄 미드레인지, 그리고 2.1kHz에서 교차하는 듀얼 우퍼. 각 유닛은 청음실에서 수백 시간을 보내며 하나의 위상으로 정렬됩니다. 분리된 유닛이 아니라, 하나로 이어지는 목소리입니다.
- 2.9kHz 트위터 크로스오버 — 치찰음을 피하는 최적 주파수
- 12dB/oct 링크위츠-릴리 필터로 위상 왜곡 최소화
- 0.2mm 미드레인지 서라운드의 정밀한 변위 제어
트위터 · 미드레인지 · 우퍼 — 위상 정렬 분해도
03 — 장인 정신
한 대의 스피커,
여섯 달의 시간
캐비닛은 열네 겹의 도료를 손으로 쌓고, 월넛 베니어를 마흔여덟 시간 갈아냅니다. 조립 뒤에는 다시 이틀의 에이징을 거칩니다. 빠르게 만들 수 있지만, 우리는 서두르지 않습니다.
생산 기록
한 대에 담긴 여섯 달
캐비닛부터 최종 청음까지, 한 대의 Aura Tower가 조립 라인을 통과하는 데 여섯 달이 걸립니다.
- 14겹의 무용제 도장 — 매 겹 8시간의 건조 간격
- 48시간의 월넛 베니어 손갈음 — 목리의 결을 살리는 작업
- 12회의 소결 처리로 섀시의 진동을 잠그는 공정
- 2일의 에이징 — 조립 후 유닛이 자리에 앉는 시간
새틴 블랙 마감의 순서 — 도장 → 소결 → 에이징
질감
가까이서 보아야
알 수 있는 것들
직물은 소리의 첫 번째 표면
그릴 직물은 0.9mm 실로 밀도 1,200필/inch²로 짜여집니다. 드라이버의 숨을 막지 않으면서도 눈에는 부드러운 결로 보이도록, 소재 연구실에서 3년을 다듬었습니다. 포인터를 움직여 결을 확대해 보세요.
Aura Tower — 이제 공개
당신의 방에,
작은 오케스트라를.
무향실의 침묵에서 완성된 소리를, 이제 당신의 청음실로 가져가세요. 세 종류의 마감과 두 가지 높이로, 방에 맞는 소리를 고를 수 있습니다.